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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쓴다는 건

by 내일을위해서 2020. 3. 22.

블로그 - '글을 쓴다는 건'

 

오늘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.

 

매번 나는 인터넷에서 많은 글을 접하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면서 내가 갖은 정보는 공유를 안 하는구나.

 

대단한 정보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정보가 나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, 

 

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? 

 

 

대단한 것 하나 없지만 그렇다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"평범함"으로 세상에 속해 어울리고 있는 나.

 

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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